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하기 비밀번호찾기



현재위치 : 메인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추천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제목 “조승희,여자친구와 전혀 진지한 관계 아니었다” 2007-04-18 14:02:25
작성인
버지니아공대 충격 조회:1695     추천:553

“조승희,여자친구와 전혀 진지한 관계 아니었다”

 


[쿠키지구촌=호주]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첫 희생자인 범인 조승희의 '여자친구' 에밀리 제인 힐셔(18) 양과 기숙사 상담원 학생 라이언 클라크(22)씨를 추모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개설된 가운데 에밀리 양은 범인과 조금도 진지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친구의 글이 게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조승희가 에밀리 양의 기숙사 방에서 격한 언쟁을 벌인 후 이들 두 사람을 죽이고 "너 때문에 이 일을 저지르게 됐다"는 메모를 남긴 것과 관련, 그녀가 범인과 연인관계였다가 딴 남자와 사귀는 바람에 범행을 저지른게 아닌가 추정해 왔다.

그러나 에밀리 양의 절친한 친구인 토미 펜들턴이 16일 사건후 커뮤니티 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에 개설한 추모 페이지는 당초 에밀리가 범인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됐으나 두 사람은 전혀 진지한 관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펜들턴은 추모 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진지한 관계의 측면에서는 에밀리는 범인과 조금도 관계가 없다. 그녀는 칼 손힐과 사랑하는 관계였다"고 밝혀 범인이 그녀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추모 페이지는 칼 손힐이 래드포드 대학생으로 17일 에밀리양의 페이스북 추모그룹 관리자가 되었다고 전했는데 손힐은 미국 경찰이 "관심인물"이라고 밝혔던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에밀리 힐셔가 나보다 더 멋진 이유'(Why Emily Hilscher was cooler than me)란 제목으로 개설된 에밀리양 추모 페이지는 17일 현재 420명의 회원이 가입하여 177건의 추모글이 올라 있다.

동물.가금학을 전공하던 1학년생 에밀리 양의 친구들은 그녀가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띠고 누구에게나 상냥하며 적극적이고 발랄한 여학생이었다며 그녀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다.

한편 남녀 공용 기숙사에서 에밀리 양의 옆방을 쓰고 있던 상담원 학생(Residential Adviser) 라이언 클라크 씨는 오는 12월 생물학과 영문학 학위과정을 이수하고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을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밴드부(Marching Virginians)에서 활약하던 클라크 씨의 친구들은 쌍둥이로 태어난 그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고 추모했다.

한 친구는 "라이언이 그의 직분(기숙사 상담원) 때문에 피살됐다"면서 "그는 뭔가 잘못된 일이 진행중인 것을 알고 이를 막으려고 했기 때문에 총을 맞았다. 어떤 의미에서 그가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호주온라인뉴스(www.hojuonline.net)

   메모
 추천  답변  수정  삭제  목록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고객지원 | 문의하기 | 이용약관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 225번길28-41 202호
사업자등록번호 : 617-22-88655 / 통신판매신고 : 2007211    이메일:bikemallshop@naver.com
대표 : 주대규 / 대표번호 : 1566-4965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희옥
바이크몰에 기재된 사진의 권리는 바이크몰에 있습니다
Copyright ⓒ Bikemall.net All Rights Reserved.




















추천 협력점이 없습니다